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 두번째 이야기


짜잔.

이번엔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 두번째 이야기.
강남1센터에 다니던 나는,
지난 6월 강남 2센터로 옮기게 되었다.

내가 친구들에게 월스트릿에 다닌다고 얘기하면 모두들
'지하철광고' 를 얘기하곤 한다.
강남역에 내릴 때마다 들어왔다며
세계최대영어회화센터 아니냐며 너도 거기로 어학연수 갔냐며 ㅋㅋㅋ 등등.

암튼, 가장 많은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는 강남 1센터는
강남역 6번출구. 파고다어학원 뒤쪽 스타벅스 5층부터 7층까지 3층으로 되어있다.
지금은 또 리모델링이 되어서 공부하기 더 편한 환경이 되었다.

하지만, 1년가까이 한 곳에만 다닌 나는
모든것이 익숙해지고 너무 편해져서 공부 하는 데에는 그닥 좋은 환경이 아닐 것 같아
강남역7번출구 바로 앞 커피빈 건물 3층에 있는 강남2센터 로 옮기게 되었다.

2센터의 장점은,
새로 지어서 깨끗하다는 것과
학생수가 아직 그리 많지 않다는것.
Student number가 100번대라는 것을 보고 화들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으니 말이다.

어쨌든, 그래서 한 번이라도 더 선생님과 얘기할 수 있고 한적-한 것이 나에겐 더 잘 맞는 환경인듯하다.

anyway,

그래서 2센터로 옮긴후 첫 스페셜 소셜클럽.
바로 바리스타 소셜클럽.

자바시티커피에서 영어를 아주 잘하시는; 젊고 매력적인; 바리스타 분이 오셔서
커피의 역사. 자바시티 커피에 대해 설명하고 짧은 퀴즈 타임을 가진 후 우리가 직접 커피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커피에 대한 강의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서 좋았고
커피를 직접 만들어 보는 것은 더더욱 색다른 경험이었다.

영어를 즐겁게 배우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내 안에 동기부여를 할 수 있기 때문이고
그것이 바로 영어 공부에 있어서 지치지 않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인 것 같다.
그래서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가 각광 받는 것일 수도 있고 말이다.

어쨌든,
너무나 만족스러웠던 스페셜 소셜클럽
사진 몇장과 함께 감상해볼까- 큭큭.


커피 만들기에 앞선
'바리스타' 에 대한
그리고 '자바시티 커피' 와 '커피' 에 대한 전반적 설명까지.
많은 사람이 초 집중해서 바리스타님의 강연을 듣고 있다.


설명이 끝난 후 다같이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 꺄 -
어디서 이런 경험을 해볼 수 있을까 !
커피 기계, 생크림, 등등 모든 커피에 필요한 재료들을 미리 셋팅해주셔서
너무 편하고 재미있게 만들어 볼 수 있었다.


아이스캬라멜마끼야또를 만들었는데
.... -_-
바리스타분이 많이 도와주셨다 킥킥.
생각보다 어렵더군;

이렇게 즐거웠던 바리스타 소셜클럽 ★

많은 사람들이 내가 월스트릿에 다닌다고 하면
어떠냐고, 비싸지 않냐고, 영어 많이 늘었냐고 묻는다.

그럼 난 대답한다.

자기하기나름이죠.

뻔하고 비겁한 대답 같지만, 이게 진리인 듯.
내가 처음 학원에 등록하고 10일만에 환불을 하려다 맘을 고쳐먹었을 때
그 이유는, 여기서 못하면 다른데서도 영어는 안될 것 같다는 생각에서.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
하는 만큼 가져갈 수 있는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결코 비싸지만은 않은,
지금은 내 생활에 일부가 되어버린
즐겁게 지루하지 않게 영어공부라는 긴 싸움을 이어갈 수 있는
그런 곳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

by 센치르미즘 | 2008/08/25 20:44 | 혼자쓰는 Diary | 트랙백 | 덧글(0)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 첫번째 이야기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 (WSI) 에 다닌지도 1년이 되어간다.
 월스트릿의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재미있는 수업'

 광고에서 나오듯
 웃다 즐기다 보니 수업이 끝나있는
 그정도는 아니지만-_-

 적어도 몇 달에 한번씩의 스페셜 소셜클럽은
 영어 공부에 지쳐있는 나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에 충분하다.

 그래서,
 내가 경험했던 스페셜 소셜클럽을 두가지 설명하며
 나의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 에 대한 생각을 간단히 덧붙여보고자 한다.

 첫번째 !

 크리스마스파티 !!



 월스트릿의 크리스마스파티. 캬.
 12월 20일 목요일 7시부터
 내가 다니는 강남1센터에서.


 저녁에 열리는 파티를 기다리며 월스트릿에서 만난 친구들과 한컷 !

 

 파티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맛있는 음식.
 출장부페? 까진 아니지만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쫘악- 진짜 맛있었다 :) 


Josh 재간둥이 선생님 조쉬. 역시 분위기 띄우는건 죠쉬의 몫이죠 ㅋㅋ
다같이 참여하라는 저 현란한 손놀림.
 Okay ! 


오랜만에 센터가 꽉- 찬 모습을 본 것 같다. 역시 파티는 북적북적 해야제맛이지.
스페셜 소셜클럽 같은 경우는 예약 마감이 빨리 되기 때문에
빠른 자만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거 ㅋㅋㅋ


항상 온화하게 웃는 마라마 ㅋㅋ 그녀의 변신을 기대하시라 ㅋㅋ


죠쉬와 한컷. 역시, 멋져멋져.


파티에 앞서서 며칠 전부터 선물교환이벤트가 준비중에 있었다. 얼마였지 -_- 5000원이었나? 암튼, 제한된 액수에 맞춰서 선물을 사와서 마니또처럼 서로 교환하는 깜짝 이벤트. 그 이벤트를 위해 갑자기 마라마가 산타옷을 입고 나타났다. 역시, 유쾌한 마라마 ㅋㅋ 파티 문화가 새로웠던 나는, 서양에서는 이렇게 뭐든 즐기며 지낸다는 것이 새삼스레 다시 느꼈졌다.
 
짠,
그리고 우리 모두 영어로된 캐롤을 합창하고 파티는 막을 내렸다.

내가 그냥 영어회화학원에 다녔다면 절대 느껴볼 수 없었을 파티문화.
너무 새로운 경험이었다. 모르는 사람들과 small talk을 통해 친해지는 법. 무엇보다도 크리스마스를 진정 '즐기는' 법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더불어, 선생님들과도 한마디라도 더 해보고 친해질 수 있었던 좋은기회.
아. 이게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던 스페셜한 소셜클럽 !
올해도 크리스마스파티가 열린다면, 다시 한 번 꼭 참여하고싶다 !

by 센치르미즘 | 2008/08/25 15:23 | 혼자쓰는 Diary | 트랙백 | 덧글(0)

무섭다 언론.

이제 라면은 삼양라면이다..ㅠㅠ

역시, 무섭다 언론.

이번 촛불집회 때도 느꼈지만
국민들의 눈 가리고 귀 막고
펜으로 사람들을 조종할 수 있는 무서운 것이 신문. 뉴스라는것.
정말 소름끼치게 느꼈다.

언론영상학을 공부한다는 사람으로써
내가 어떤 입장으로 언론을 바라봐야하고
또, 얼만큼 믿고 세상을 바라봐야할 지 참.
무섭다.

by 센치르미즘 | 2008/06/26 18:44 | 오늘의 News | 트랙백 | 덧글(0)

[ 영화 ] 쿵푸팬더


하하.
이거 기대 안하고 봤는데
재미있었다 :)

사실, 팬더라고 하는데 귀엽지도 않고
쿵푸라는 말에서 풍기는 특유의 낯선 중국스러움도 와닿지 않아서
볼까 말까 하다가

워낙 요즘 볼 영화가 없길래
봤는데, 오 나름 재밌었다.

그냥 편히 가서 웃고 나오기엔 좋은 영화인듯 :)

마지막에 비가 부른 OST도 인상적이었다.
갑자기 자랑스러운 비 !!

by 센치르미즘 | 2008/06/26 18:30 | 다시보자 Review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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